오 ~ 필승 코리아 외국에 있다보니 일상 생활중에는 모두가 제각기 아옹다옹 하며 사는데 한국 운동경기만 있으면 모두가 한마음이 된다 물론 한국에도 월드컵 열기가 열리는 이때 모두가 시름을 던져버리고 모두가 이때는 한마음이 될줄 믿고 있지만 외국교민들 심정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을것이다 외.. 멕시코에 있는 동안 2006.06.13
미용실 에서(멕시코) 멕시코 미용실 비용이 저럼한 것도 매력이지만 이 나라 미용기술을 실험 하는데 두 번이나 쓴 맛을 보아야만 하는 본인의 가슴도 뼈아프게 후회를 할 정도이며 지금도 머리를 보노라면 한숨만 나온다 미용기구는 어느정도 갖추었지만 사용 하는건 두가지가 전부라 할 정도이다 커트기와 가위 가위를 .. 멕시코에 있는 동안 2006.06.12
멕시코 찰꼬 소녀의 집 멕시코에서‘소녀들의 집’을 운영하며 빈민구제 활동 벌이는 정말지 수녀 “별명이 싸움쟁이!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딴죽 걸면 백번 천번 싸워야죠” 한국전 전후 이 땅의 아이들을 보살핀 이들이 있었다. 생김새와 말이 달랐지만 사랑만은 느낄수 있었다. 이제 지구촌 곳곳에서 받은 사랑을 베푸는 .. 멕시코에 있는 동안 2006.05.07
멕시코 찰코 소녀의 집 공연 장면 5 월 1일 근로자의 날 에 열린 멕시코 한인 체육대회 중 찰스 소녀의 집 학생들의 공연모습 이날 서초구청장과 다수의 수행원과 과테우목 구청장이 자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맥시코 에선 과테우목구 가 제일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한국 서초구와 자매결연을 맺어 2005년 한국을 방문한 과테우.. 멕시코에 있는 동안 2006.05.03
멕시코 한인체육대회/멕시코 찰코 소녀의 집 수업 시간에 창문으로 한인 체륙대회 경기를 엿보는 소녀들....우리나라 소녀들과 다를바 하나 없이 청순하고 순박한 모습들이다 .....멀리 있는 모습을 줌업 해서 인지 선명 하지 못함 맥시코 한인 후예팀으로 대신 나온 소녀들 참가팀들이 종교모임의 대표로 기독교 5팀 천주교 1 불교 1 멕시코 후예팀.. 멕시코에 있는 동안 2006.05.03